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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뉴스

사설] 당뇨 대란, 정부 대책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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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3-15 08:56 조회2,2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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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중앙일보사설05-03-15]


당뇨 대란, 정부 대책 세워라

우리나라 국민 가운데 당뇨병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 400만 명을 넘어섰다. 한 해 동안 새로 발생한 당뇨 환자도 50만 명에 이른다. 이런 추세로 가면 2030년엔 당뇨 환자가 722만 명에 이르러 국민 100명 가운데 14.4명꼴이 될 것이란 예측이다. 의학계는 `당뇨 대란`이 오고 있다고 경고한다.

당뇨는 `부자병`으로 불린다.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고지방 식사와 운동 부족이 발병의 주범이다. 우리 생활이 풍족해지면서 당뇨 대란은 이미 예고돼 왔다고 해야 할 것이다. 지난 30년 사이 당뇨 환자는 10배 이상 늘어났고, 당뇨로 인한 사망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2.5배로 가장 높다.

당뇨가 무서운 것은 여러 가지 합병증을 부르기 때문이다. 심장질환이나 뇌졸중.말초신경염 등 만병의 근원이 된다. 작은 상처에도 발이 썩는 당뇨병성 족부병증으로 국내에서 매년 10만 명 이상이 발을 자른다고 하니 환자들의 고통을 짐작할 만하다. 당뇨는 한번 발병하면 평생을 따라다닌다. 그만큼 개인은 물론 사회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지난 한 해 당뇨 치료에 들어간 건강보험 청구액이 2700억원에 이른다. 여기에다 치료비 이외의 여러 가지 부담까지 더하면 사회적 비용이 한 해 5조원을 넘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미국.일본 등 선진국들은 이미 `당뇨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당뇨 대책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정부 정책이나 예산도 없고, 제대로 된 실태조사조차 드물다. 당뇨 관련 사업에 건강증진기금 12억원 투입이 고작이다. 이래서야 체계적인 예방과 환자관리 사업은 꿈도 못 꾼다.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당뇨병 등록사업`이라도 하루빨리 시행돼야 한다. 무엇보다 개개인이 자신의 건강에 대한 책임의식을 키워야 한다. 고지방과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를 피하도록 식생활 습관을 바꾸고 많이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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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뉴스해설

"당뇨는 미네랄 부족병이다"
미국LA당뇨병원 전원장 최철만 박사께서 의학 학술지에 기고한 내용이다.

고지방,탄수화물을 줄이인다고, 운동한다고 당뇨가 해결될것인가?
택도 없는 소리다.
미네랄 부족이 문제다.

당뇨는 부자병이다.
현대인은 거친음식을 싫어하고 혀끝을 즐겁게 해주는 부드럽고 맛있는 음식을 좋아한다.
미네랄이 부족된 음식을 좋아한다는 말이다. 

당뇨환자가 절대 금해야할 3가지는 3백색으로 말하는 백소금/백설탕/백미다.
미네랄이 없다는 것이다.

당뇨한가지 질병으로 400만의 국민이, 연간 5조원이 사용된다고 한다. 
정부는 하루속히 미네랄 공급대책을 세워야 한다.

어디 당뇨만의 문제인가?


[미네랄로 당뇨병 치료사례]

오래전에 당뇨라는 사실을 알고 당뇨와 함께 살아가는 주부입니다. 불편한게 한 둘이 아닙니다. 저 혼자 불편한 것 어쩔 수 없지만 온 가족들이 나 때문에 외식 한번 제대로 못합니다. 그리고 합병증 사례를 볼 때마다 무섭기도 하고 섬짓 섬짓합니다.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를 안습니다. 미네랄을 소개 받았습니다. 공부를 했습니다. 어느 책에선가 `당뇨병은 미네랄 부족 병이다" 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태우는 영양소인 미네랄 부족 병이다" 라는 이야기 들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먹은 지 1주일도 안되어서 피로감이 사라졌습니다. 15일째 수족 저림이 감소되었고, 시력이 좋아졌으며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미네랄 요법을 시작한지 6개월 만에 혈당300수치가 130으로 떨어졌습니다. 저는 당뇨로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당뇨에 최고 좋은 것은 미네랄 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유경화, 여자, 44세, 부산 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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