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디
  패스워드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미네랄체험기

불면증 치료됐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수배 작성일05-05-10 16:04 조회3,049회 댓글0건

본문

불면증 과 이명으로 지긋지긋게 고생해오다
처남이 준 미네랄 1개월로 불면증이 신기할 정도로 간단하게 치료 되었습니다.

저는 부산광역시 동상동에 사는 57세 가장입니다.
조선소에서 근무중에 건강상의 이유(뇌경색)로 2001년 6월1일부터 집에서 병 가료를 하고 있습니다. 약 4년이 되었습니다.
마침 산재처리 덕분에 병원비 및 생계유지에는 별 어려움은 없이 지내고 있었지만
불면증과 귀에서 들리는 그 소리때문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불면증과 이명증상은 뇌경색증상과 같이 오기 시작하였고
뇌경색은 병원치료를 통하여 현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데,
불면증과 이명증상 때문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오고 있었습니다.

서울 강남성모병원/서울대 병원/한의원등등을 다니면서 여러차례 걸처서 검사를 받았고, 별이별 약 다 먹어보았지만 별수가 없었고

수면제가 않 좋다고해서 가능하면 먹지 않을려고 했지만
잠을 잘려고 애를 써면 더더욱 잠으로 부터 멀어지고, 아침이면 토끼눈처름 눈이 빨갛게 부어있고, 신경은 날카로와지고, 점점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리면서 삶에 대한 두려움 마져 느껴 뷴적이 한두 번이 아니 었습니다.

서울에 사는 큰 처남이 2005년 1월 형제 계모임에서 미네랄이 매형에게 좋으니 먹어보라고 조그마한 병 1개를 주면서 물에 타 먹어보라고 했는데...
사실은 그냥 웃어 넘겨 버렸습니다.

서울대 병원,성모병원에서 못 고치는 불면증을 무슨 미네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2005년 3월 장인어른 재사날 밤에 큰 처남이 제 집사람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했는지
그 다음날부터  2L생수병에 30방울을 희석하여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으라고 닥달을 하는 통에 하는 수 없이 먹게 되었는데
1개월이 채 못 되어서부터 수면제 없이 잠을 잘수가 있었습니다.

나 에게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잠을 푹 잘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제 잠을 자고 나면 몸이 편안함니다.

몇일 사이에 몸이 빠르게 정상화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잠이 보약인것 같습니다.

인상이 밝아졌다고 제 집사람이 너무 좋아 합니다.
큰 처남의 성의를 처음에 무시한게 미안한 생각과 함께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큰병원에가서 큰 돈을 써야지 무엇인가 고쳐질것 같았던 어리석은 생각을 했었던 것같습니다.

이명현상은 아직 들리고 있으나
조만간에 이 소리도 고쳐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 저와 같이 불면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계시면 꼭 권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